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천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 부산서 체포

전자발찌. [중앙포토]

전자발찌. [중앙포토]

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가 하루 만에 부산에서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성범죄 전력자 A(42)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3시30분쯤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에서 전자발찌를 끊어버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약 10년 전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선고받았다. 
 
전자발찌가 훼손된 뒤 경보를 확인한 보호관찰소 직원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달아난 뒤였다.
 
경찰은 당일 경기도 모 보호관찰소로부터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2시쯤 해당 모텔에 혼자 들어간 뒤 1시간가량 지나 밖으로 빠져나왔다. 이후 휴대전화를 끈 뒤 전남 순천과 광양을 거쳐 부산까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날 오후 늦게 부산에서 경찰과 함께 추적에 나선 법무부 직원에게 붙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전에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어겨 기간이 수차례 연장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범행 동기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