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중앙정부와 힘 합쳐 울산 경제 살리겠다”

송철호. [뉴스1]

송철호. [뉴스1]

“중앙정부와 힘을 합쳐 불황에 빠진 울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가장 먼저 ‘도시 인프라 개선 태스크 포스’를 구성해 다시 ‘사람 모이는 울산’을 만들겠습니다.”
 
‘8전 9기’끝에 울산시장이 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69·사진) 당선인은 당선이 믿기지 않는 듯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1992년 이후 시장 선거 두차례, 국회의원 선거 6차례 도전했지만 낙선의 아픔을 겪어왔다. 그의 당선으로 95년 지방자치 선거 이후 첫 진보 울산시장이 탄생했다. 오후 6시 출구 조사 결과가 나왔을 때부터 남구 신정동 송 당선인 사무실은 당선을 확신하는 분위기였다.  
 
송 당선인은 “2011년 정치를 그만두겠다 했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새롭게 도전해보자고 용기를 준 덕에 나도 당선이란 걸 하나 싶다”고 말했다. 49년 부산에서 태어나 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송 당선인은 80년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문 대통령과 ‘영남 인권 변호사 3인방’으로 활동했다. 송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북방 경제협력 기지 건설, 트램(노면전차) 도입, 일자리 2만 개 창출 등이다.  
 
관련기사
 
울산=최은경 기자 chin1chuk@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