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노르웨이 의원 2명,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ㆍ미 정상회담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13일(현지시간)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르웨이 여당인 진보당 소속 의원 2명으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받았다. 해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남ㆍ북한의 화해와 평화, 비핵화를 향한 거대하고도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도록 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들은 또 “현재 (북미 간에) 진행 중인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장래 세계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프로세스가 진행 중인데, 깨어지기 쉬운 프로세스이지만 우리는 좋은 결과가 도출되도록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김정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시한은 지난 1월 종료돼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도 노벨평화상 후보가 될 것이라고 NRK는 전했다. 일부 미국 의원들도 트럼프 대통령을 2019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는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노벨평화상을 선정하는 노르웨이 오슬로의 노벨위원회에는 매년 수 백명이 추천되고 있다. 올해는 330명이 후보로 추천됐다. 노벨위원회는 후보로 추천된 이들이 누군지 공개하지 않는데, 50년간 비밀로 하게 돼 있다.
 
런던=김성탁 특파원 sunty@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