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원책 “이부망천, 경기지사 선거 영향…김부선 스캔들 영향 없어”

전원책 변호사가 11일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에 출연해 출구조사 결과 경기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패배하는 것으로 나온 데는 정태옥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MBC 배철수의 선거갬프 방송화면]

전원책 변호사가 11일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에 출연해 출구조사 결과 경기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패배하는 것으로 나온 데는 정태옥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부망천' 발언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MBC 배철수의 선거갬프 방송화면]

 
전원책 변호사가 출구조사 결과 경기지사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패배로 나온 것과 관련해 정태옥 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이부망천’(이혼하면 부천 살고, 망하면 인천 산다) 발언이 영향을 줬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3일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에서 전 변호사는 출구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여배우 스캔들 의혹에도 불구하고 남경필 자유한국당 후보를 크게 이기는 것으로 나온 데 대해 이같이 분석했다.
 
전 변호사는 “이부망천 사건은 엄청 (선거에) 영향을 끼쳤다. 나도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많은 학자들이 ‘김부선 스캔들’이 얼마나 영향을 끼쳤느냐 분석할 것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영향이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행자인 DJ 배철수씨 역시 “인천에 사는 제 친구도 (이부망천 발언에) 무지하게 화를 내더라”며 전 변호사 주장에 힘을 실었다.
 
앞서 정태옥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7일 YTN 방송에서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 데서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논란이 확산하자 정 의원은 다음날 대변인직을 사퇴했고, 10일 자진 탈당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