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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여름꽃 만개한 베어트리파크

베어트리파크 병꽃나무

베어트리파크 병꽃나무

세종 베어트리파크에 꽃창포·능소화·장미 등 여름꽃이 만개했다. 지금 베어트리파크 하계정원에 가면, 우아한 자태로 꼿꼿이 핀 꽃창포와 단아한 멋을 뽐내는 능소화를 만날 수 있다. 하얀색, 보라색 꽃창포는 향기도 그윽하다. 꽃창포는 붓꽃과 식물 중 개화 기간이 긴 편이다. 7월 중순까지 만개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송파원에는 수령 70년에 달하는 병꽃나무가 화려하고, 장미원에는 수십종 장미가 관람객을 맞아준다. 지난 4월에는 2017년 12월, 국립수목원에서 입양한 반달곰 ‘새총곰’을 공개했다. 베어트리파크에는 새총곰 외에도 반달곰 130여마리가 살고 있다. 
 
최승표 기자 choi.seungpyo@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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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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