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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전국 모든 매장서 표준화된 가격·서비스 제공

다비치안경체인의 다비치안경이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안경전문점 부문 대상을 받았다. 7년 연속 수상이다.
 
전국에 걸쳐 245개 매장 을 만날 수 있는 다비치 안경체인의 김인규 대표. [사진 다비치안경체인]

전국에 걸쳐 245개 매장 을 만날 수 있는 다비치 안경체인의 김인규 대표. [사진 다비치안경체인]

다비치안경체인은 ‘체인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원칙 위에 가맹사업 진출 10년여 만에 200개가 넘는 대형 체인망을 갖췄다. 현재 전국에서 245개 매장을 만날 수 있다. 안경테 브랜드 비비엠(bibiem)과 다온(DAON), 콘택트렌즈 브랜드 뜨레뷰(TREVIEWS)와 아이럽(eye' luv)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공의 비결은 차별화에 있다. 가맹사업 진출 직후부터 ‘매장 규모가 대형이고 완전한 중심상권에서 한 블록 정도 떨어져 임대료가 저렴한 곳이어야 한다’는 기준을 적용해 가맹점을 모집했다. 또 1·3·5·7·9 정액정찰제 체인으로 모든 매장에서 표준화된 가격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김인규 대표는 “다비치안경은 전문 안경사의 비전컨설팅시스템(Vision Consulting System)을 통해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검사를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또 고객의 히스토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고 전했다. 다비치 고객가치경영연구원을 설립해 다비치 안경사관학교는 물론 본사 직원과 가맹점 안경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안경프랜차이즈로 검증받은 매뉴얼을 보청기에 적용해 안경점에서 청력검사를 가능하게 하고 보청기 구매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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