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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젤리스트로우의 도전, 유통에서 외식업까지

 수입유통업체 키즈웰의 천연과즙 우뭇가사리 젤리인 젤리스트로우가 2018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젤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키즈웰은 젤리스트로우를 개발하고 젤리디저트카페 를 하남에 오픈했다. [사진 키즈웰]

키즈웰은 젤리스트로우를 개발하고 젤리디저트카페 를 하남에 오픈했다. [사진 키즈웰]

 젤리스트로우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우뭇가사리로 만들어 비타민A와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다. 한여름에 차갑게 먹으면 더 맛있는 젤리로 소문나 있다. 키즈웰 관계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전국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판매해 아이들에게 인기 있다”고 말했다.
 
 키즈웰은 6년 전에 국내 젤리시장의 성장을 예측하고 젤리스트로우를 개발했으며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라인업 구축, 판촉행사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부터는 브랜딩에 투자해 기린 캐릭터와 로고송, 유튜브 콘텐트 등을 제작하고 있다.
 
 대한민국 젤리 킹을 꿈꾸는 손옥윤 CEO는 젤리디저트카페 ‘젤리스트로우(JELLY STRAW)’를 하남 스타필드 인근의 키즈웰 본사에 오픈했다. 젤리를 활용한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12종과 수제 제주산 곤약젤리 디저트 12종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바다소년’과 ‘무지개젤리킹’, 어른을 위한 ‘누가크래커쉐이크’와 ‘커피와사비쉐이크’ 등 차별화된 시그니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키즈웰 관계자는 “젤리스트로우 디저트카페가 하남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젤리스트로우 제품의 지속적인 라인업 구축과 품질 개선으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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