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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민병희 강원교육감 3선 성공할까

강원도 교육감 선거는 현직이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진보와 보수 성향 후보 간 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진보 진영에선 민병희 교육감과 박정원 상지대 교수가 경쟁하다 민 교육감으로 단일화했다. 보수 진영에선 신경호 전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민성숙 전 강원도 문화예술특별보좌관이 경쟁하다 신 전 교육장으로 단일화했다. 하지만 또 다른 보수 후보인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 총장이 완주 의사를 밝히면서 교육감 선거는 3파전이 됐다.
 
강원도 기초단체장 주요 예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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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교육감은 지난 15일 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 간 도민의 힘으로 고교평준화, 친환경 무상급식 등을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 4년은 매우 중요하다. 제2의 고교평준화 실현, 돈 안 드는 교육 완성, 초·중등 교육 정상화 위한 대입개편안이 만들어지게 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신경호 전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이날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강원 교육이라는 배는 서서히 기울어갔다. 학생을 정책 임상시험 도구로 삼는 교육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병관 전 강원도립대 총장은 출마 선언 당시 “전국 대비 학력과 체력 등이 하위 수준인 강원 교육을 중상위권으로 향상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4차 산업을 이끌 수 있는 미래 인재 양성으로 도민의 정신적, 육체적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했다.
 
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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