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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선교사 697명 세계 각지서 사역 … 62개국에 13만 성도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전 세계 62개국에 1246개의 교회를 세워 약 13만 명의 성도를 섬기고 있다. 선교사 697명이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고 있다.
 
2016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계복음연맹(WEA) 주최로 열린 세계지도자대회.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2016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계복음연맹(WEA) 주최로 열린 세계지도자대회. [사진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해외 선교는 조용기 목사가 교회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처음 해외 선교 여행을 떠난 것을 계기로 시작했다. 1973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제10차 세계오순절대회(P.W.C.) 개회를 기점으로 세계 선교의 사명을 절감했다.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5년 4월 1일 순복음세계선교회를 발족하며 세계 선교의 문을 활짝 열었다.
 
 해외 선교 초창기에는 미주·아시아·유럽·오세아니아·남미를 중심으로 한 ‘교민 선교’를 우선 시작했다. 특히 93년 제2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기점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원주민 선교’로 선교의 방향을 전환했다. 세계 각 지역의 교회 수는 북미총회에 217개, 중남미총회에 204개, 아세안총회에 176개, 아프리카총회에 155개 등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선교국은 현지인 제자화, 현지인 교회 개척과 자립 및 자전, 선교지 교회 부흥 성장을 선교 목표로 ‘순복음 선교 비전 2025’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선교국은 ▶해외 신학교 설립 확대 및 현지인 사역자 양성과 순복음 영성 강화 ▶현지인 교회 개척 극대화 ▶전략적 거점 지역에 센터 설립을 통한 원주민 선교 교두보 마련 ▶선교사 멤버 케어(8가지 영역) 등을 시행해 나가고 있다. 해외 신학교는 14개 나라에서 19개가 운영 중이다. 
 
백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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