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속보] 울산 한화케미칼 2공장 염소 누출…소방당국 “현재 부상 5명”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전경 [뉴스1]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전경 [뉴스1]

17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 누출로 협력업체 직원 등 5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3명과 한국철도공사 직원 2명이 부상해 구급차로 울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면서 콧물을 흘리는 등의 증세를 보였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여천동 일원에서 악취로 인해 최초 신고를 받았으며 현장에 출동한 합동방재 소방대는 2공장 이동탱크에서 공장과 연결된 호스를 통해 가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된 것을 확인하고 오전 10시 45분쯤 완전 차단 조치했다.
 
회사 측은 고부가 염소화 PVC(CPVC) 공정의 제품 출하 과정에서 배관 등에 균열이 생겨 가스가 샌 것으로 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은 병원 격리실에서 산소치료를 받고 있다”며 “환자 전원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이고 오늘 중 퇴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