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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靑, NSC 상임위 진행…고위급회담 대책 논의

청와대 NSC 상임위가 열립니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연합뉴스]

청와대가 오늘 오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엽니다. NSC 상임위는 통상 목요일 오후에 열려왔는데요. 오늘은 반나절가량 앞당겨 진행하는 겁니다. 이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후 국회 일정 때문에 불가피하게 오전 회의로 대체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 논의될 현안이 만만치 않은데요. 전날 북한의 고위급회담 연기, 북미정상회담 재고려 가능성 언급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상임위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통일‧국방장관과 국정원장,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더읽기 靑, 내일 NSC 상임위 회의 열고 "고위급회담 연기 등 논의" 

 
‘라돈 침대’ 관련 긴급 현안점검회의가 열립니다.  
대진침대가 제품 4개 모델에서 방사성 물질 '라돈'이 다량 검출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진침대 대리점. [뉴스1]

대진침대가 제품 4개 모델에서 방사성 물질 '라돈'이 다량 검출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진침대 대리점. [뉴스1]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오늘 ‘라돈 방사성 침대 관련 부처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엽니다.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부처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합니다. 특조위는 이들로부터 부처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피해 해결과 방사성 물질 안전 관리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더읽기 “괜찮다” 5일 뒤 “방사능 9배” 침대 불안 부추기는 원안위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분식회계 의혹 관련 입장을 밝힙니다.
김 사장은 오늘 열리는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 심의에 출석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회계규정을 위반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미 핵심 쟁점에 대한 많은 자료를 감리위에 제출했으며 오늘 자리에서 김 사장이 직접 정확한 설명을 덧붙일 것이라 밝혔습니다.  
▶더읽기 금융위, 참여연대 “삼바 감리위원 둘 빼라” 요구 거부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썰전’에 출연합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연합뉴스]

김 부총리는 오늘 오후 11시 방영되는 JTBC ‘썰전’에서 문재인 정부의 1주년 경제정책 성과에 대해 논했다고 하는데요. ‘썰전’에 문재인 정부 경제 각료가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부총리는 최근 라디오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출연에 이어 TV 시사 예능 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면서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읽기 김동연 부총리 ‘썰전’ 출연…문 정부 현직 각료 출연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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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