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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패션으로 화제 모은 '브라렛'이란?

설리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광장에서 진행된 주얼리브랜드 포토콜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얼리브랜드 '부쉐론' 160주년 기념 전시 팝업스토어 오픈행사로 마련됐다. [사진 일간스포츠]

설리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광장에서 진행된 주얼리브랜드 포토콜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얼리브랜드 '부쉐론' 160주년 기념 전시 팝업스토어 오픈행사로 마련됐다. [사진 일간스포츠]

걸그룹 출신 배우 설리(24·본명 최진리)가 16일 오후 한 행사장에 참석하면서 '브라렛'(Bralette)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나타났다. 브라렛은 여성들이 착용하는 속옷인 브래지어의 패드와 와이어를 없애 압박을 최소화한 속옷이다.
 
설리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광장에서 진행된 주얼리브랜드 포토콜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얼리브랜드 '부쉐론' 160주년 기념 전시 팝업스토어 오픈행사로 마련됐다. [사진 일간스포츠]

설리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 광장에서 진행된 주얼리브랜드 포토콜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얼리브랜드 '부쉐론' 160주년 기념 전시 팝업스토어 오픈행사로 마련됐다. [사진 일간스포츠]

브라렛은 한국에선 여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코르셋을 벗자는 움직임과 함께 소개됐다고 한다. 이후 인터넷을 통해 구매 경험이 퍼졌다. 
 
브라렛은 새로운 여성 속옷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월 속옷 브랜드 비비안에 따르면 지난해 브라렛을 포함한 노와이어 브래지어의 판매량은 전년비 59%, 매출액은 57%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노와이어 브래지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노와이어 제품은 기존에도 많이 출시됐지만 브라렛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편한 동시에 이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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