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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산업대상] 항만 최초 ICT 기반 탄소관리플랫폼 개발

경영혁신 부문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사진)가 ‘2018 국가산업대상’ 경영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인천항만공사는 물류환경 개선을 통한 물동량 증대, 친환경 항만 조성 및 차별 없는 근로 환경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항을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야간 공(空)컨테이너 반납 서비스 및 24시간 검역시스템, 터미널 간 선석공유제 도입 등 물류환경 개선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 물동량을 달성했다. 인천항 중소협력기업과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중소기업 자생력 강화 지원, 민관 공동 투자기술 개발사업,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최초 ICT 기반 온실가스 인벤토리 탄소관리플랫폼을 개발해 친환경 항만을 조성했다.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장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고졸-무기계약직-비정규직에 대한 차별 없는 보수 및 복리후생을 운영하여 근로여건도 개선하고 있다. 파견·용역 등 간접고용 근로자 5인에 대해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고용의 안정성을 높였다.
 
인천항만공사는 노-사 관계 수준을 한층 더 제고하고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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