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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와 벡터그룹(Vector Group), LINC+사업 업무협약 체결

연세대학교 정경대학(학장 권명중)과 아태지역 최대 PR 전문기업인 벡터그룹인터내셔널(Vector Group International:대표 니시에 케이지)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주식회사 벡터 본사에서 ‘대학생 인턴쉽 사업(LINC+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대학교와 벡터그룹은 연세대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을 벡터그룹의 아시아 전역에 걸친 현지법인에 파견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하며 나아가 벡터가 보유한 글로벌 기업고객으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연세대학교 정경대학 학장 권명중 교수는 “연세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역에 현지법인을 보유한 벡터그룹과 LINC+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벡터그룹은 총 30개 이상의 기업을 산하에 둔 동경 1부 상장 기업집단이며 1993년 설립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 2018년 현재 일본 PR업계 1위, 전세계 16위에 위치하며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전역에 현지법인을 설립 및 운영하고 있다. Vector Group은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을 미래 비즈니스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벡터그룹 한국법인 권익주 대표는 “연세대학교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LINC+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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