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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LG,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무궁화 개발해 보급키로

LG그룹이 산림청과 공동으로 실내 재배용 무궁화 품종 개발과 보급에 나선다. LG상록재단(이사장 구본무)과 산림청은 17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 ‘나라꽃 무궁화의 품종 연구 및 보급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LG측이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실내용 무궁화 품종을 개발하기로 했다. 단순히 나무 크기를 작게 하는 것을 넘어 병충해에 강하고 일조량과 통풍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발화하는 신품종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실내용 무궁화가 개발되면 일반인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재배 매뉴얼도 제작,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LG는 또 묘목을 키워 앞으로 5년간 전국 1000개 학교에 무상으로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화담숲 인근에 양묘장을 조성해 우수한 무궁화 품종 8000본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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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