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사오정]"드루킹, 증거물 화물차로 빼돌렸다" 김성태 의혹 제기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전에 대해 "대한민국 경찰이 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기 위해 방조하고 , 증거물 입수 회피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오종택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전에 대해 "대한민국 경찰이 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기 위해 방조하고 , 증거물 입수 회피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은 16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과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특검을 각각 추진하기로 당론을 결정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국당은 '김기식 갑질 황제 외유'와 '민주당원 댓글 공작 여론조작'에 대해 소속 의원 116명 전원의 이름으로 특검 법안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김 원내대표는 김 원장의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에 대해서도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4월 국회를 파행시키면서 끝까지 김기식을 엄호하고 국회를 정상화시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서 "경찰은 이러한 엄청난 사건을 포착하고도 3주간이나 쉬쉬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경찰이 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기 위해 (증거 인멸을) 방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당 중 한명이 출판사 사무실에 화물차를 가지고 와서 모든 내용물을 가지고 갔다"며 경찰의 수사 의지에 의혹을 제기했다.
김성태 원내대표이 언론을 상징하는 신문지로 '밀가루가 든 풍선을 터트려 청와대가 밀가루를 뒤집어 쓴 모습을 연출하는 퍼포면스를 펼치고 있따. 오종택 기자

김성태 원내대표이 언론을 상징하는 신문지로 '밀가루가 든 풍선을 터트려 청와대가 밀가루를 뒤집어 쓴 모습을 연출하는 퍼포면스를 펼치고 있따. 오종택 기자

 
 
한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도  "김기식·김경수, 두 사람에 대한 특검부터 추진해야 한다"며 여당에 대해 압박에 나섰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 "댓글로 일어선 정권은 댓글로 망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 댓글, 세월호 사건을 빌미로 한 탄핵으로 탄생한 정권이 최근까지 더불어민주당과 긴밀히 연락하며 댓글 공작을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홍 대표는 이어 "자유당 말기 같다는 느낌"이라며 제1야당 대표에 대한 통신기록 조회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작년에 내 수행비서 휴대전화 (통신기록을) 조회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최근에 또 10여 차례 조회했다"며 "수행비서 휴대전화로 대통령과도 한차례 통화한 일이 있는데 또 조회한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관계자가 연루된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댓글로 일어선 것은 댓글로 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정치공작 진상조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관계자가 연루된 댓글조작 사건에 대해 "댓글로 일어선 것은 댓글로 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홍 대표는 이어 "정치 23년째이지만 집권 초기에 이렇게 무너지는 정권은 처음 봤다"며 "민심을 이반하는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오종택 기자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