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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가 서진수, '강사양성' 직접 나선다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서진수 대표가 ‘빅데이터 전문 강사를 직접 양성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성수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명사와의 인터뷰에서 서진수 대표는 산업 전반에 걸쳐 빅데이터의 광범위한 활용 방안에 대해 역설하면서 정작 현장에서는 어려운 기술로 치부하고 일부 전문가의 전유물로 여기는 것을 안타깝다고 표현했다.

최근에는 실무자 양성 교육이 양적으로 확대되고 기업 및 지자체 등 다양한 곳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지만, 정작 강사가 매우 부족하여 많은 강의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에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관련 분야 전문가로 15년 경력을 자랑하는 서진수 대표는 특수분석이 아닌 이상 빅데이터 분석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기본적인 IT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서 대표는 찍어내기 식 강사 양성이 아니라 철저한 검증을 거친 파트너 강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이번 1기는 10명 이내 소수를 대면 면접의 과정을 거쳐 모집하여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는 명품강사 양성을 위한 철저한 시스템과 협력 기업인 ㈜더조은내일, (사)직업훈련총연합회의 지원이 뒷받침된다.

유료로 진행되는 이번 빅데이터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두 달 동안 주말을 이용하여 진행되며 수료 성적이기준점 이상인 사람부터 오는 7월~8월 강의에 즉시 투입된다. 강사에게는 전문교육, 품위유지 지원(홈페이지, 명함, 프로필 사진, 행정지원), 개인 저서 출판 지원 등이 제공된다.

해당 과정에 대한 내용은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공개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9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KBS 명견만리 서진수 직강 '빅데이터 전문강사 되기' 무료 세미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진수 대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에 ‘서진수 홈페이지’ 검색 후 확인할 수 있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 경제신문의 새로운 지평. 베타뉴스 www.beta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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