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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운전자 10명 중 7명 “싼 차 타면 무시당해”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한국인 10명 중 7명은 "우리나라에서 안 좋은 차를 타면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최근 전국 만 19세~59세 자동차 보유자·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68.9%가 “우리나라는 안 좋은 차를 타면 무시를 당할 가능성 높다”는 데 동의했다. 좋은 자동차를 타야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인식도 강했다. 10명 중 6명(59.5%)이 좋은 자동차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고가의 자동차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품격을 전달해줄 수 있다는 데도 절반 이상(53.7%)이 공감하며 ‘자동차는 이동 수단을 넘어서 사회적 지위를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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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