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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靑 관저 앞뜰 산책中 사진작가를 찾은 이유

청와대가 지난 12일 공식 트위터에 8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명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 앞뜰을 산책하던 중 전속 사진작가를 불러 찍게한 야생화와 산비둘기 사진이다. [중앙포토, 청와대]

청와대가 지난 12일 공식 트위터에 8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설명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 앞뜰을 산책하던 중 전속 사진작가를 불러 찍게한 야생화와 산비둘기 사진이다. [중앙포토, 청와대]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던 지난 12일. 청와대 공식 트위터(@TheBlueHouseKR)에 8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기거하는 관저 앞뜰의 풍경 사진이다. 청와대 전속 사진작가가 촬영해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
 
사진에는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는 봄의 징후들이 담겼다. 새끼를 품고 있는 산비둘기와 복수초, 그리고 새싹을 피운 야생화.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에는 설명이 달렸다. 산비둘기와 복수초가 찍혀있는 사진에 청와대는 “대통령 관저 앞뜰에 노란 복수초가 피어나고, 처마 밑을 오가던 산비둘기도 새끼를 낳았습니다”고 적었다.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그러면서 청와대는 “어제 관저 앞뜰을 산책하다가 산비둘기 모자와 복수초를 발견한 문재인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를 불러 봄소식을 전하도록 했습니다”고 덧붙였다.
 
관저 인근 야생초 사진도 실렸다. 청와대는 “아기 새가 놀라지 않게 조심스럽게 셔터를 누르고, 복수초와 함께 피어난 야생화와 새싹들도 촬영했습니다”고 설명을 붙였다.
 
이어 “청와대에는 녹지원과 대정원을 중심으로 120여 종의 나무가 있으며, 계절마다 피어나는 야생화들을 볼 수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사진 청와대 공식 트위터]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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