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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이윤재 회장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피죤은 창업자인 이윤재 회장이 소비자 안전 중심의 친환경, 녹색 경영의 공로로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2회째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창조적이고 탁월한 경영혁신 능력으로 각 산업과 분야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 최고 경영자가 가지는 브랜드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제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후원한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심사위원단 측은 “피죤 이윤재 회장은 새로운 상품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한 경제 리더”라며 “국내 토종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40년 간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브랜드 No.1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당당히 시장을 이끌어 왔던 점이 높게 인정됐다”고 평가했다.  
 
국내의 대표적인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1978년 창립 이래 최고의 품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국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고 수많은 제품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데 앞장서 온 기업이다.  
 
그 뒤에는 품질을 중시하는 앞선 경영원칙을 펼친 이윤재 회장이 있었다. 이 회장의 변함없는 친환경 경영 원칙은 중소기업이지만 피죤이 다국적기업과 대기업의 파상 공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생활용품 부문의 강자 자리를 지켜온 이유이다.
 
이 회장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를 겪었고, 정치와 경제 사회 변화의 질곡이 심한 우리나라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기업을 일궈내면서 ‘기업 경영의 본질은 최고의 품질’ 이라는 ‘품질 본위’ 철학을 실천해 왔다.  
 
이 회장은 날 선 감각으로 다양한 마케팅 기법도 개발했는데 샘플을 통해 소비자들이 미리 품질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하는 ‘체험 마케팅’은 이 회장에게서 최초로 나온 판촉 비결이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자신이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도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청소년 NGO단체인 ‘푸른나무 청예단’에 ‘희망방’을 기부해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여러 학교와 기관에 장학금과 현금기부로 선행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 회장은 모교인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 강의실과 스터디룸을 기부해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회장의 다양한 기부 활동은 그가 평소에 갖고 있던 사회공헌 철학과 맞물려 있다. 그의 철학인 ‘항진(恒進)’은 끊임없는 도전과 힘찬 전진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후배 육성’이 뒤따라야 하며 이를 위해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편, 올해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로 피죤 이윤재 회장을 비롯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숭실대학교 황준성 총장, 강릉시 조억동 시장,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 등이 선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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