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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모스크바 향하는 정의용…푸틴과 면담 성사될까

2018년 3월 13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정의용 실장이 모스크바를 방문합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상조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2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상조 기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오늘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북한과 미국을 방문했던 정 실장은 러시아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나 방북·방미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또한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 한반도 문제 해결 협상 등과 관련한 러시아 측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정 실장이 러시아에서 누구와 만날지는 아직 최종적으로 조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읽기 정의용 실장 1박 2일 모스크바 방문… 푸틴 면담 어려울 듯

 
‘정부 개헌안 초안’이 문 대통령에 보고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민헌법자문특위가 어제(12일) 정부 개헌안 초안을 확정했습니다. 논쟁이 많았던 정부 형태는 ‘대통령 4년 연임제’로 결정했습니다. 시기와 관계없이 4년 임기의 대통령을 두 차례 할 수 있는 중임제와 달리 연임으로만 재선이 가능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또 전문에는 부마항쟁과 5‧18 광주항쟁, 6‧10 민주항쟁이 새로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헌안은 오늘 대통령 보고와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후 발의 여부와 시기 등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더읽기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 임기는 4년 연임”

 
넷마블이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합니다.
[사진 넷마블]

[사진 넷마블]

넷마블게임즈가 오늘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합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업무 협업을 위한 5시간(오전 10시~오후 4시, 점심시간 1시간 포함)을 제외하고 나머지 근무시간은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하루 5시간만 근무하면 퇴근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전 연장근로를 신청하지 않으면 야간(평일 오후 10시∼익일 오전 8시), 휴일은 물론 월 기본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무도 금지됩니다.
▶더읽기 주52시간 맞추려 “출근 늦게, 퇴근 빨리” 
 
국립공원 등에서 술 마시는 행위가 금지됩니다.  
지난 4일 북한산국립공원 대동문 정상부에서 등산객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

지난 4일 북한산국립공원 대동문 정상부에서 등산객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입니다. 자연공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에 따라 오늘부터 국립·도립·군립공원 내에서 음주 산행을 하면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금지 지역은 대피로·탐방로·산정상 등이고, 과태료는 1차 위반 시 5만원, 두 차례 이상 적발되면 10만원씩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앞으로 6개월의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법 적용에 나선다고 방침입니다.
▶더읽기 정상에 올라 막걸리 한 잔?…산에서 술 못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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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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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