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오 ‘절정’ 찍은 귀성길 점차 풀려…“오후 7~8시 완전 해소”

 설 연휴 첫날인 15일 오후부터 전국 고속도로 정체구간이 점차 감소하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찰청 귀성길 점검 헬기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동탄JC 하행선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후 경찰청 귀성길 점검 헬기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 동탄JC 하행선이 귀성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승용차를 타고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40분, 울산까지 5시간 30분, 목포까지 5시간 10분, 광주까지 4시간 30분, 대구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 3시간 50분, 양양까지 3시간 10분, 대전까지 2시간 50분이 걸린다.
 
이 시간 전국 고속도로 정체 구간은 500.7km 정도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금강휴게소→영동나들목 15.6㎞, 천안휴게소→옥산하이패스나들목 14.7㎞,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6㎞ 등 81.4㎞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기준 요금소 간 소요 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15일 오후 2시 기준 요금소 간 소요 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남풍세나들목→정안나들목 12.2㎞, 서논산나들목→연무나들목 8.5㎞, 탄천나들목→서논산나들목 8.2㎞ 등 총 36.3㎞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나들목→행담도휴게소 10.0㎞, 발안나들목→서평택분기점 7.6㎞ 등 25.3㎞ 구간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은 문경새재나들목→문경휴게소 10.6㎞ 등 24.6㎞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이날 오후 2시까지 차량 27만대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17만대가 추가로 나갈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같은 시간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16만대이고 자정까지 12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정오 무렵에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르렀고 지금은 감소하고 있다”며 “오후 7∼8시 사이에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체 고속도로 교통량은 총 397만대 예상되며, 설 당일인 16일 537만대로 늘었다가 17일 418만대, 18일 324만대로 점차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na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