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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소송비 대납’ 이학수 전 부회장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DAS) 실소유주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15일 이학수(72) 전 삼성그룹 부회장을 소환해 조사한다. 다스가 BBK를 상대로 제기한 140억원 반환 소송에서 현지 로펌에 지불할 비용을 삼성이 대신 납부한 의혹과 관련해서다. 검찰은 이 전 부회장이 대납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청탁 여부와 대가성 등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이 전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다. 검찰은 또 다스와 삼성이 수십억원대의 로펌 비용을 대납한 과정에 이 전 대통령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 중이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수1부(부장 신봉수)는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을 3일 연속 압수수색했다. 전날엔 이 전 부회장 자택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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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