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설 연휴에 맛집투어…문 여는 서울 시내 식당 총정리

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다. 명절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가 맛있는 음식이지만 막상 먹기 시작하면 기름진 음식이 많아 두 끼 이상은 질리기 마련이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이 기회를 이용해 외식은 어떨까. 설 당일인 2월 16일(목)을 비롯해 연휴 기간 동안 문 여는 레스토랑이 많은 데다 한식은 기본 프렌치·이탈리안·일식·중식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연중무휴인 대학로 '핏제리아오'의 다양한 화덕피자. [사진 핏제리아오]

연중무휴인 대학로 '핏제리아오'의 다양한 화덕피자. [사진 핏제리아오]

미국 3대 버거로 알려진 ‘쉐이크쉑’,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을 비롯해 가족이 외식하기 좋은 고깃집 ‘삼원가든’, 순대스테이크로 유명한 ‘순대실록’, 화덕피자전문점 ‘핏제리아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베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그릴리아’, 차이니즈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는 연중 무휴다. 연휴 기간 동안 언제라도 방문할 수 있다. 다만 이중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매장은 해당점포의 휴무일정에 따르기 때문에 제외된다.
 
이탈리안·프렌치 맛보려면 여기
 여의도에 있는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사진 SPC]

여의도에 있는 샐러드 전문점 '피그인더가든'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사진 SPC]

한식 대신 특별한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이탈리안·프렌치 레스토랑을 권한다. 성북동의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육칠’을 비롯해 2017년 아시아베스트 50에서 ‘올해의 주목해야 할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김대천 셰프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톡톡’, 김은희 셰프의 섬세한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더 그린테이블’, 서촌 옥인길에 자리한 이승준 셰프의 프렌치 레스토랑 ‘윌로뜨’ 등은 15·16일 쉬고 17일부터 문을 연다.
 
막국수·냉면·칼국수도 OK
즉석 반죽한 메밀면을 주문 즉시 말아주는 '남경막국수'의 메밀막국수. [중앙포토]

즉석 반죽한 메밀면을 주문 즉시 말아주는 '남경막국수'의 메밀막국수. [중앙포토]

명절 음식의 기름기를 단번에 가셔줄 면 요리 전문점도 있다. 우선 겨울올림픽이 한창인 강원도 평창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을 추천한다. 할머니가 계신 평창에 내려가 2년간 함께 지내며 배운 레시피대로 직접 면을 뽑아 막국수를 만드는 ‘남경막국수’는 17·18일 영업한다. 맛집으로 유명한 경기도 용인의 ‘고기리 장원막국수’도 17·18일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설 당일에 문을 여는 냉면집도 있다. 북한 옥류관 출신 윤종철 대표가 운영하는 ‘동무밥상’은 18일(일)을 제외한 15~17일까지 사흘 내내 영업한다. 반포동 고속터미널을 통해 귀향·귀성길에 오를 때 이용하기 좋은 ‘베테랑칼국수’도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전통주·와인 등 술집도 걱정 NO 
와인과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루이쌍끄의 대표 메뉴 '보케리아'. [중앙포토]

와인과 다양한 프렌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루이쌍끄의 대표 메뉴 '보케리아'. [중앙포토]

우리술부터 와인·맥주 등 다양한 술과 맛있는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도 있다. 이유석 셰프의 프렌치 가스트로펍 ‘루이쌍끄’, 다양한 고기 요리가 있는 이자카야 ‘규자카야 모토’, 전통 한식주점 ‘이파리’는 18일(일)을 제외한 15~17일 사흘간 문을 활짝 열어놓는다. 200종이 넘는 우리술이 있는 ‘백곰막걸리&양조장’은 최근 문을 연 명동점만 15~18일까지 연휴 내내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영업한다. 단, 주방은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술과 간단한 주전부리만 주문할 수 있다. 대신 이 기간 동안은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호텔·셰프들이 준비한 특별 메뉴 
서울시내 특급호텔의 레스토랑들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연휴를 맞아 특별할인을 해주는 곳도 있다. 더 플라자는 15~18일까지 4일 동안 일식당 ‘무라사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 두 곳에서 수석 셰프가 구성한 특별메뉴를 5만5000원, 7만5000원에 제공하는 설 특선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무라사키는 가이세키 요리를, 투스카니는 안심 스테이크와 수제 파스타면으로 만든 특선 파스타, 왕새우 구이 등의 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미국의 유명 버거 '쉐이크쉑'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중앙포토]

미국의 유명 버거 '쉐이크쉑'도 연휴 내내 문을 연다. [중앙포토]

연휴 기간 동안 서울 시내 식당별 운영 일정을 일별로 정리했다. 음식 콘텐트 기획자 김혜준씨 블로그(m.blog.naver.com/honeyjuny)를 비롯해 각 식당의 SNS 등을 참고했다.
 
순대실록의 순대스테이크. 순대실록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한다. [중앙포토]

순대실록의 순대스테이크. 순대실록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한다. [중앙포토]

관련기사
송정 기자 song.jeong@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