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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폭락 마감…상하이지수 4.05%↓


【베이징=신화/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뉴욕 증시 폭락 등 글로벌 악재를 피해가지 못하고 폭락 마감했다. 9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05% 하락한 3129.85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3.58% 내린 1만1.2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98% 하락한 1592.51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2.73% 내린 3172.85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낙폭을 키워 한때 3100선까지 무너졌다가 오후 장에서도 전반적인 내림세를 이어다가 하락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와 차이넥스도 폭락세를 이어가다가 장 마감을 앞두고 낙폭을 일부 줄였다.

이날 폭락세는 미국, 아시아 등 증시 약세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됐다.

시장에서 은행, 보험, 증권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sophis73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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