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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서울 상수도 지리사업 담합 9개 사 과징금 外

서울 상수도 지리사업 담합 9개 사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서울시의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 입찰 때 담합한 9개 업체에 과징금 32억9200만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임원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은 한국에스지티 7억4800만원, 새한항업 6억6600만원, 중앙항업 4억9300만원, 대원항업 4억5700만원, 공간정보기술 2억9200만원, 범아엔지니어링 2억2700만원, 신한항업 1억6400만원, 삼아항업 1억2700만원, 한진정보통신 1억1800만원 등이다.
 
조용병

조용병

신한금융, 그룹 경영리더 육성 제도화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13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전 그룹사 경영진과 본부장 3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신한경영포럼’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조용병(사진) 회장은 인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그룹 경영리더 육성제도’ 시행을 선포했다. 신한금융은 이달 중 자회사별로 경영리더를 뽑아 본부장 이상 임원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2터미널에 향수매장
 
신라면세점은 오는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1·2터미널,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1∼4터미널,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매장 규모는 2100㎡로 에스티로더·디오르·랑콤·샤넬·SK-Ⅱ·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11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구자균

구자균

구자균 LS산전 회장, 과장 진급자 축하 모임
 
구자균(사진) LS산전 회장은 12일 과장 진급자와 배우자 등 170명을 초청해 진급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정해진 틀 속에서 이를 준수하는 ‘룰 테이커(Rule Taker)’에 그치지 말고 달라진 환경에 맞게 조건과 룰을 만드는 ‘룰 메이커(Rule Maker)’가 돼달라”고 강조했다.
 
 
홍대 시대 여는 애경그룹 "1300명 채용”
 
애경그룹은 지난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애경그룹 신년 임원 워크숍에서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룹지주회사 AK홀딩스를 비롯한 애경산업 등 6개 사는 오는 8월 서울 홍대입구역에 짓고 있는 신사옥에 입주한다. 또 올해 1300여명의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1년 금리 2.2%로 올려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는 정기예금 금리를 0.05%포인트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예금금리 인상으로 코드K 정기예금은 아무런 우대금리 조건 없이 1년 가입 기준으로 연 2.2%의 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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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