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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 산불, 민가로 번져···주민 대피 발령

14일 오후 7시 53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7시 53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7시 53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화일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와 공무원등 진화인력 60여명과 진화차 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이 인근 민가로 번지고 있다. 
 
산불은 주택 1채를 태우고 산 정상을 넘어 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확산 중이다. 
 
이 불은 주택에서 발생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14일 오후 7시53분께 강원 양양군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을 거쳐 민가로 번지고 있다. 양양군은 이날 오후9시25분께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독자제공]

14일 오후 7시53분께 강원 양양군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을 거쳐 민가로 번지고 있다. 양양군은 이날 오후9시25분께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독자제공]

이날 발생한 산불로 영혈사 아래 500m까지 접근해 사찰 내 스님 등 30명 대피 중이다.
 
양양군은 이날 오후 9시25분께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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