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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충기 기자 사진
안충기 중앙일보 기자-화가

완도~강진 다리 하나가 바꾼 16km

전망대에서 본 완도읍 일대

전망대에서 본 완도읍 일대

완도군청에서 강진 마량포구까지는 직선거리로 16km 정도다. 그 사이에는 신지도와 고금도가 있다. 이쪽에서 저쪽까지는 지척이지만, 질러가는 찻길이 없어 완도에서 뭍으로 나와 강진만을 끼고 80여km를 돌아가야 했다. 작년 12월부터는 자전거를 타고 가도 1시간이면 닿는다. 신지도와 고금도를 잇는 1300m 길이의 장보고대교가 개통된 덕이다.  
이제 강진-장흥 사람들은 전복 먹으러 완도에 가고, 완도 사람들은 장흥 회진에 가서 물회를 먹는다.  
그림은 완도타워 전망대에서 내다본 풍경이다. 왼쪽이 완도 읍내다. 색깔을 입힌 섬은 주도. 오른쪽 가운데 섬이 신지도, 읍내와 이 섬을 잇는 붉은색 다리가 신지대교다. 신지도 뒤에 고금도가 있는데 그림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맨 뒤에 보이는 희미한 능선이 두륜산 줄기다. 그 아래 대흥사가 있고 여기서 다산초당이 가깝다.  
2015년 중앙일보에 <비행산수>를 연재하며 취재하러 다녀왔는데, 그새 지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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