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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저요!저요!' 질문 공세가 즐거운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을 보며 미소 짓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회견은 지난해 8월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이어 두 번째로 TV로 생중계 됐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와 위안부 협상, 개헌과 관련한 집권 2년차 구상을 약 20분간 연설을 통해 밝힌 뒤 약 한 시간 동안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날 회견은 미국 백악관식으로 사전에 질문과 질문자를 정하지 않고 문 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질문자 지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질문자 지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기자회견은 대통령과 언론인이 자유롭게 묻고 자유롭게 답하는 방식”이라며 “역대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전례가 없던 대통령이 즉석에서 질문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라며 “대통령께서 손으로 지명하고 눈을 마지막으로 맞춘 기자분에게 질문권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윤 수석은 “나도 눈 맞췄다며 일방적으로 일어나시면 곤란하다”며 “기자 여러분들의 양심을 믿겠다”고 말해 한 때 장내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본격적인 질의·응답이 시작돼자 출입기자들은 일제히 손을 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기자단의 질문공세가 이어지자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일일이 질문자를 지명하고, 질문에 답을 했다. 
김성룡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질문자 지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질문자 지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자를 지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입 기자들이 질문을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출입 기자들이 질문을 위해 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질문자 지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질문자 지명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을 한 기자에게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질문을 한 기자에게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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