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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대목동병원 기자회견 중 유가족 항의…“언론이 먼저냐?”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신생아 4명이 잇따라 사망한 사건에 관련해 숨진 신생아 유족 측이 공개적으로 항의했다.  
 
이날 오후 2시 이대목동병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신생아 사망 사건 경위와 후속 조치 등을 언론에 설명했다.
 
그러나 기자회견 도중 숨진 신생아 1명의 아버지라고 밝힌 유족이 “언론보다 유가족이 우선순위에 밀려있다”며 병원에 공개적으로 항의했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 홍보실장은 “유가족 분들에게 빨리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상응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글·영상 공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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