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임채무가 130억 들여 만든 ‘공짜’ 놀이공원 ‘두리랜드’휴장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던 ‘두리랜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휴장을 알렸다.

 
7일 두리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더 안전하고,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님께 보답하기 위해 휴장하게 됐다”며 휴장 소식을 알렸다. 이어 “재개장 시기는 차후 공지해드릴 예정”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사진 방송화면 캡처]

1989년 개장한 두리랜드는 임채무가 약 130억원의 재산을 털어 만든 3000평 규모의 놀이공원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됐다. 10여 종의 놀이기구와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한 다리와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는 점플린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만든 이유에 대해 “옛날에 촬영 왔다가 우연히 가족 나들이 하는 모습을 봤는데 놀이 시설이 부족해 소외된 아이들을 봤다”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많을 텐데’하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홈페이지]

[사진 홈페이지]

 
임채무는 드라마 출연 등을 통해 벌어들인 돈으로 놀이공원 운영을 해왔지만,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적자 규모가 점차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리랜드는 지난 2006년에도 경영난에 시달려 두리랜드는 3년간 문을 닫았던 바 있다.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