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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 내정

MBC 새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내정됐다.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MBC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연합뉴스]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7일 MBC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연합뉴스]

방송문화진흥회는 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MBC 신임 사장 후보 면접을 진행한 가운데, 이날 오후 최종 면접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최종 면접엔 최 신임 사장 외에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이후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 PD를 신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
 
방문진은 이들에 대한 최종면접을 MBC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생중계했다.
 
이사회는 이날 열리는 MBC 주주총회를 통해 최승호 MBC 사장 내정자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새로 선임된 최 사장의 임기는 지난달 13일 해임된 김장겸 전 사장의 임기인 2020년 정기 주주총회까지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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