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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는 두 아들 입양한 아빠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지명한 최재형 사법연수원장은 과거 두 아들을 입양한 이력이 있다.
 
최 지명자는 두 딸을 낳은 후 아들 두 명을 입양했다. 첫 아들은 2000년에 입양했다.  
 
최 지명자는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여년 동안의 오랜 기도 끝에 2000년 10월 첫 아들을 입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1956년생으로 경남 진해 출신인 최 지명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대전지법원장, 가정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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