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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대회에 3위 오른 42세 피부과 의사 “성공하는 사람은…”

[사진 정소담 전문의 인스타그램]

[사진 정소담 전문의 인스타그램]

피트니스 신인 선수들이 참가한 2017 니카코리아 루키클래식에서 지난달 20일 디바 비키니 3위에 오른 정소담 전문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42세 정소담 전문의는 6일 MBN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출산 이후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수상 당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일과 고등학교 2학년과 1년생의 육아의 병행이 힘들었다”고도 밝혔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만명으로 온라인에서도 이미 유명인사다. 그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서는 “아버지가 항상 말씀하셨다. 성공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미세한 차이로 인생을 다르게 산다고. 일이나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그 미세한 차이를 내기 위해 반성하고 의지를 다지는데 그게 잘 안 될 때가 있다. 돈은 관심도 없다. 단 하나 행복만”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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