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트럼프 탄핵안’ 미 의회서 압도적 표차로 부결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4명이 추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결의안이 의회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됐다.
 
미 하원은 6일(현지시간) 민주당 앨 그린 의원 등이 발의한 트럼프 대통령 탄핵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58표, 반대 364표로 부결 처리했다.
 
이들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편협함과 인종차별주의에 대통령직에 뿌리를 두고 고도의 비행을 저질렀다”며 “대통령에 부적합하며 탄핵과 해임을 타당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표결에 앞서 민주당 스테니 호이어와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가 공동 성명을 내고 “지금은 탄핵을 고려할 때가 아니다”고 밝히는 등 같은 당에서도 호응이 크지 않았던 탓에 트럼프 탄핵사태는 맥없이 끝났다.
 
민주당 입장에선 현실적으로도 공화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통과가 쉽지 않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러시아 게이트 특검 수사에서 명백한 탄핵 사유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탄핵을 추진할 경우 역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라고 미 언론은 풀이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