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메소드 배우일까 또라이일까, 짐 캐리 다시 보는 '짐과 앤디'

'짐과 앤디'

'짐과 앤디'

'짐과 앤디'
감독 크리스 스미스 | 장르 다큐멘터리 | 상영 시간 93분 | 등급 15세 관람가 | 넷플릭스
 
[매거진M] 대중은 웃기는 코미디언으로만 기억하지만, 짐 캐리는 할리우드에서도 꽤 유명한 메소드 연기 배우다. 70년대 미국의 전설적인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1949~84)의 삶을 그린 전기영화 ‘맨 온 더 문’(1999, 밀로스 포만 감독)을 찍을 때는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도 짐 캐리라 불리길 거부했다. 앤디가 그랬듯 늘 부구정한 자세로 혀 짧은 소리를 냈고, 고인의 주변 사람들과 실제로 친구가 됐으며, 레슬러와 싸움을 벌이는 등 괴짜 행동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는 카메라 밖에서도 철저히 앤디였다. 
 
‘짐과 앤디’는 (제작사 유니버설 픽쳐스의 반대로) 약 20년 간 봉인돼 있던 당시 촬영 과정 영상과 그의 회고를 통해 짐 캐리의 연기와 인생을 돌아본다. 그가 얼마나 지독하고 엄격한 배우인지, 메소드 연기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꼭 봐야 할 다큐멘터리. 생생하고 감동적이다. 
 
 
백종현 기자 baek.jonghyun@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