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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학교] 청소년상담 전공 공부 통해 사회적 약자 생각하게 됐다

고려사이버대 정교흠 경위

고려사이버대 정교흠 경위

정교흠(사진) 경위는 2010년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2014년 졸업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수사관으로 근무 중이다.
 
정씨는 “고려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및 청소년상담학과 전공 공부를 통해 수사 시 인권 존중과 사회적 약자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면서 “청소년 지도사 연수를 받으며 형사처벌의 관점으로만 청소년 범죄를 대했던 과거와 달리 청소년들만의 행동과 언어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학 중 체육대회·축제·송년회 등의 행사를 통해 얻은 학우들과의 유대감은 그에게 또 하나의 활력이었다. 2016년 정씨는 고려대 법무대학원 경찰법학과에 진학했다. 정씨의 꿈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배운 지식과 노하우를 경찰 후배들에게 물려주는 것이다.
 
정씨는 고려사이버대 진학을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공부하고 싶다면 입학을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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