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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설악ㆍ소백산과 평창은 지금 설국(雪國)

26일 강원 속초시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이 밤새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활짝 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연합뉴스]

26일 강원 속초시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이 밤새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활짝 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연합뉴스]

11월 마지막 일요일인 26일 설악산 중청대피소 일대는 전날부터 밤새 내린 눈이 쌓이며 설국을 연상케 했다. 이날 오전 소청ㆍ중청봉 등 설악산 일대는 적설량 5㎝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강원 산간지역 곳곳에 3~17㎝가량의 눈이 내렸다. 대관령 16.2㎝, 평창 대화 9㎝, 정선 사북 6.5㎝, 홍천 내면 6㎝, 횡성 안흥 3㎝ 등이다.  충청, 경북 북부 등에는 이날 오전까지 비나 눈이 내렸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도 전날부터 밤새 내린 눈이 하얗게 덮이며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을 기다렸다.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이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혀 있다.[연합뉴스]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장이 밤새 내린 눈으로 하얗게 덮혀 있다.[연합뉴스]

26일 강원 속초시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 밤새 내린 눈으로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연합뉴스]

26일 강원 속초시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 밤새 내린 눈으로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연합뉴스]

눈덮인 26일 강원 속초시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연합뉴스]

눈덮인 26일 강원 속초시 중청대피소에서 바라본 설악산 국립공원.[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연합뉴스]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등산객들이 눈 쌓인 백두대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등산객들이 눈 쌓인 백두대간을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스키어 및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스키어 및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비로봉 일대가 24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비로봉 일대가 24일 밤부터 내린 눈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비로봉 비로봉 인근 나뭇가지에 상고대(서리꽃·눈꽃)가 하얗게 피어있다.[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연합뉴스]

충북 단양군 소백산 비로봉 비로봉 인근 나뭇가지에 상고대(서리꽃·눈꽃)가 하얗게 피어있다.[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연합뉴스]

25일 충북 단양군 소백산 비로봉 일대.[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연합뉴스]

25일 충북 단양군 소백산 비로봉 일대.[소백산 국립공원 북부사무소=연합뉴스]

25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 정상(해발 1458m)이 눈과 상고대가 어우러져 한겨울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내 발왕산 정상(해발 1458m)이 눈과 상고대가 어우러져 한겨울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립공원 계룡산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계룡산 일대에는 지난 24일 10㎝의 많은 눈이 내렸다. [연합뉴스]

26일 국립공원 계룡산에 눈이 소복하게 쌓여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계룡산 일대에는 지난 24일 10㎝의 많은 눈이 내렸다. [연합뉴스]

나무에 눈이 소복이 쌓인 25일 태백산. [연합뉴스]

나무에 눈이 소복이 쌓인 25일 태백산. [연합뉴스]

25일 태백산 정상 천제단 일대에 눈꽃이 활짝 폈다.[연합뉴스]

25일 태백산 정상 천제단 일대에 눈꽃이 활짝 폈다.[연합뉴스]

눈꽃이 활짝 핀 25일 태백산 정상 천제단.[연합뉴스]

눈꽃이 활짝 핀 25일 태백산 정상 천제단.[연합뉴스]

한편 전국을 기준으로 올해 첫눈은 지난 3일이다. 강원도 기상청은 설악산 중청봉에 지난 3일 첫눈이 내렸고, 이는 지난해보다 6일 정도 늦은 것이라고 발표했다.  
11월 마지막 주 첫날인 27일은 서울의 경우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추울 것으로 전망됐다. 철원 -8도, 대전 -3도, 대구 -1도, 광주 0도 등이다. 전날보다 4~9도가량 낮아지며 바람까지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낮 기온은 서울 8도 등 전국이 6~17도 사이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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