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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집토스 ‘청년 주거난‧일자리 해결’ 업무협약

광운대와 청년스타트업인 (주)집토스가 청년 주거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 집토스 이재윤 대표, 사진 우측 광운대 천장호 총장

광운대와 청년스타트업인 (주)집토스가 청년 주거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좌측 집토스 이재윤 대표, 사진 우측 광운대 천장호 총장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지난 11월 20일(월) 화도관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중개서비스 청년스타트업인 (주)집토스(대표 이재윤)와 청년 주거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집토스(ziptoss)는 거주지를 찾는 청년들에게 중개수수료 없이 온라인에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중개서비스를 선보여 부동산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청년스타트업이다. 이번 MOU는 광운대학교와 (주)집토스(ziptoss)가 힘을 합쳐 서울 동북권의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광운대 천장호 총장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청년기업과 MOU를 맺게 되어 기쁘다”며 “최근 광운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퍼스타운(종합형) 사업과 함께 동북권을 중심으로 청년들의 주거 및 취업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집토스 이재윤 대표는 “사회 초년생의 경우 집을 구하는 데 있어 정보와 경험 등 모든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데, 이번 광운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서울 동북권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고, 학내 동아리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창업에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광운대가 추진하고 있는 캠퍼스타운(종합형) 사업은 청년 일자리 부족과 주거 불안정, 대학의 학생 수 감소와 재정 악화, 지역상권 침체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대학과 공공기관 및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창업육성을 핵심으로 주거 안정화, 상권 활성화 등을 구현하여 침체된 대학가에 청년이 머무르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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