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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불티나게 팔린 '평창 롱패딩', 새벽 6시에 와서 기다렸는데..

최대한(왼쪽) 씨와 양지우 학생이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대한(왼쪽) 씨와 양지우 학생이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구스 롱다운 점퍼’, 일명 ‘평창 롱패딩’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하다. 선착순 1000명에게 1인당 1개씩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는 지난 21일 20시부터 줄서기를 시작해 22일 오전 6시에는 이미 약 1000여명이 줄을 섰다.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박종근 기자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박종근 기자

 
번호표 1, 2번을 받은 이선우(32), 오진아(67) 모자. 박종근 기자

번호표 1, 2번을 받은 이선우(32), 오진아(67) 모자. 박종근 기자

여자친구 선물로 평창 롱패딩을 사러 왔다는 원 모(서울 성동구) 씨는 “새벽 2시에 왔는데 앞에 약 80여명이 있었다. 잠시 화장실을 갔다 온 사이 제 자리에 들어가려 했는데 뒤에 사람이 넣어주지 않아 번호가 800번대가 되었다”고 말했다. 손자를 위해 왔다는 한 할머니는 아침 “6시에 왔는데 판매 안내판을 보지 못해 이리저리 헤매다 번호표를 받지 못했다”며 직원을 붙들고 하소연을 했다.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판매가 시작된 오전 10시 30분 시민들은 그토록 갖고 싶었던 평창 롱패딩을산 뒤 현장에서 바로 입어보고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직장인 최대한 씨는 구매 소감으로 “롱패딩을 입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좋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양지우 씨는 “한정판을 사 너무 좋고 행복하다. 또한 올림픽 후원도 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최대한(왼쪽)군과 양지우 학생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최대한(왼쪽)군과 양지우 학생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후 입어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후 입어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 판매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 판매하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어르신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사람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한 어르신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한 사람을 촬영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날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불상사를 대비해 번호표를 선착순 1000명에게 준 뒤 오전 10시 30분부터 300명씩 나누어서 판매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몰리며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번호표를 돈을 주고 판다는 얘기도 있었다. 100번 이전의 번호표는 10만원, 뒤쪽은 5만원을 부른다고 한다.  
대기 번호표를 받은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대기 번호표를 받은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판매를 시작한지 30분 만에 일부상품이 조기 품절되었다. 임현동 기자

판매를 시작한지 30분 만에 일부상품이 조기 품절되었다. 임현동 기자

 
롯데백화점은 24일에는 부산본점, 광복점, 대구점, 대전점, 창원점, 울산점, 광주점 등 백화점 7개 점포와 롯데프리미엄아웃렛 파주점, 동부산점, 롯데아웃렛 수완점 등 아웃렛 3개 점포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서 평창 롱패딩을 구입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30일에는 잠실점 에비뉴엘에서 한번 더 판매한다. 자세한 안내는 롯데백화점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14만 9000원이다.
 
한편 평창 롱패딩은 가수 선미, 걸그룹 EXID 하니, 배우 신민아 등 유명 연예인들이 입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임현동·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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