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0월 취업자’ 한달 만에 다시 20만명대…청년 실업률 소폭 증가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10월) 취업자 수는 2685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9000명 증가했다. [중앙포토]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10월) 취업자 수는 2685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9000명 증가했다. [중앙포토]

 
10월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다시 20만 명대로 떨어졌다. 또 청년층(15~29세) 실업률과 체감실업률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10월) 취업자 수는 2685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만9000명(1.0%p) 증가했다.
 
2017년 10월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자료 통계청]

2017년 10월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자료 통계청]

 
취업자 증가 수는 한동안 30만 명대를 유지했었다. 하지만 지난 8월 21만2000명으로 7개월 만에 20만 명대로 급락했다. 그러다 지난 9월(31만4000명) 다시 30만 명대를 회복했지만 전달 다시 20만 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등에서는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에서는 감소했다.
 
2017년 10월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자료 통계청]

2017년 10월 취업자 및 고용률 추이. [자료 통계청]

 
10월 고용률은 61.3%로 전년 동월 대비 0.2%p 올랐다. 이에 실업률도 전년 동월보다 0.2%p 떨어진 3.2%로 집계됐다.
 
하지만 청년 실업률은 8.6%로 전년 동월보다 0.1%p 올랐다. 더욱이 청년 체감실업률은 21.7%로 0.6%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