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 화폐 속에 담긴 동계올림픽.

한국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2000원 기념은행권 발행했다. 왼쪽에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서명이 보인다.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최승식 기자

한국은행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처음으로 2000원 기념은행권 발행했다. 왼쪽에 문재인 대통령의 친필서명이 보인다.앞면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의 모습이 등장한다. 최승식 기자

2000원 기념은행권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18세기 후기작품인 '송하맹호도'가 그려져 있다. 호랑이는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으로 등장한다. 최승식 기자

2000원 기념은행권 뒷면에는 단원 김홍도의 18세기 후기작품인 '송하맹호도'가 그려져 있다. 호랑이는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으로 등장한다. 최승식 기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은행은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전시회를 내년 4월 1일까지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초의 동계올림픽 기념주화인 1964년 인스브루크(오스트리아) 대회 기념주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화폐 등 총 74점의 스포츠기념화폐가 소개된다. 
 
최초의 올림픽 기념주화로 1952년 헬싱키 하계올림픽에서 등장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최승식 기자

최초의 올림픽 기념주화로 1952년 헬싱키 하계올림픽에서 등장했다.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최승식 기자

최초의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로 1964년 제9회 인스브루크대회에서 선보였다. 스키점프 모습이 그려졌다.

최초의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로 1964년 제9회 인스브루크대회에서 선보였다. 스키점프 모습이 그려졌다.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로 1972년 삿포로대회에서 만들어진 100엔 주화. 최승식 기자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로 1972년 삿포로대회에서 만들어진 100엔 주화. 최승식 기자

올림픽 기념주화는 1952년 헬싱키 하계올림픽에서 처음 발행됐다. 동계올림픽에서는 1964년 제9회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은화로 만든 기념주화가 최초로 등장했다.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기념주화는 1972년 제11회 삿포로 대회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기념주화는 대회 기념뿐 아니라 대회자금 조성을 목적으로 사전에 발행된다. 
도안에는 각 대회의 정신,경기모습,개최국의 전통문화 등을 담고 있다.
제14회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주화. 대회 성화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최승식 기자

제14회 1984년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주화. 대회 성화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최승식 기자

1992년 제16회 알베르빌(프랑스) 대회에 등장한 주화. 1992년 알베르빌에서는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마지막으로 함께 열렸다. 이후부터는 하계,동계올림픽이 각각 다른 도시에서 개최됐다.

1992년 제16회 알베르빌(프랑스) 대회에 등장한 주화. 1992년 알베르빌에서는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이 마지막으로 함께 열렸다. 이후부터는 하계,동계올림픽이 각각 다른 도시에서 개최됐다.

2006년 제20회 토리노(이탈리아) 대회의 기념주화.유럽통합 이후 유로화로 제작된 기념주화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선수들이 개회식에 동시에 입장했다. 최승식 기자

2006년 제20회 토리노(이탈리아) 대회의 기념주화.유럽통합 이후 유로화로 제작된 기념주화다.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선수들이 개회식에 동시에 입장했다. 최승식 기자

2010년 캐나다 밴쿠버대회에 등장한 주화. 금화에 색을 입히고 최첨단 홀로그램 기법도 사용됐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대회에 등장한 주화. 금화에 색을 입히고 최첨단 홀로그램 기법도 사용됐다.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종이로 만든 올림픽 최초의 기념은행권이 발행됐다. 최승식 기자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종이로 만든 올림픽 최초의 기념은행권이 발행됐다. 최승식 기자

 
동계올림픽 첫 기념주화로 1964년 제9회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등장한 은화를 시작으로 시대가 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기념화폐가 등장했다. 주화 외에도 종이로 만들어진 은행권도 등장하고, 제조기술이 발달하면서 홀로그램 기법의 도입되는 등 기능성과 예술성이 함께 가미된 다양한 기념화폐가 선보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강원도 산악지역에서 타던 고로쇠썰매와 설피 등이 그려져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주화. 강원도 산악지역에서 타던 고로쇠썰매와 설피 등이 그려져 있다.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전이 내년 4월1일까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최승식 기자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전이 내년 4월1일까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최승식 기자

 
한국은행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기념주화 23종과 기념은행권 2000원권을 발행했다. 기념주화에는 강원도 산악지역과 강릉 경포호의 겨울풍경과 고로쇠썰매와 쥐불놀이 등 정겨운 풍경이 새겨져 있다. 특히 이번에 발행된 2000원권은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은행권으로 최첨단 위조방지장치 등이 적용됐다.
 
최승식 기자 choissie@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