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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문가 절반 "사드 갈등 해소…내년엔 관광산업 회복"

수원대학교(총장 박철수) 호텔관광대학원은 오는 17일 본교 글로벌경상관에서 개최되는 제 1회 한·중·일 웰니스·복지관광 국제포럼에 앞서 국내·외 관광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관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최근 한중간 해빙무드가 고개를 드는 시점에서 국내 전문가의 49.4%가 6개월 내로 사드갈등이 해소되고, 국내 관광산업이 내년에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현재 지속되고 있는 북핵위기 상황이 한국여행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가’를 묻는 질문에 외국인 전문가들의 53.1%는 방문결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는 국내외 관광분야 교수, 연구소 박사, 한국관광공사 및 해외관광청 직원 등 전문가 125을 대상으로 지난달 진행되었다. 복지관광 및 한국관광 발전을 위한 개선점 등의 많은 시사점을 발표하는 이번 포럼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성숙된 시장인 헬스케어관광, 스파관광, 웰니스관광 분야에 대한 통합적 접근과 현 정부의 복지와 연계된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한중일 3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일본 아시아태평양 (APU)대학 말콤 쿠퍼 교수가 ‘일본의 헬스·웰니스 관광 동향’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중국 광서사범대학의 Xiubai Li 교수는 ‘중국 웰니스 관광의 현황’이란 주제로, 마지막으로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 부서의 주성희 팀장의 발표가 예정되어있다.
 
포럼 참가는 무료이다. 행사는 수원대학교 글로벌 경상관 B104 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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