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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레인보우합창단',저소득층환아돕기 감동하모니

국내 최초의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 ’앞에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지난 2010년부터 ‘진저브레드 자선 모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여덟 번째. 기부금 전액은 한국다문화센터 레인보우합창단 발전기금 및 서울대어린이병원후원회 저소득층 환아 치료비로 전달한다. 이날 음악회가 열린 ‘진저 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은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들고 기업의 기부금으로 제작된 아기자기한 진저브레드(gingerbread) 하우스들로 대형마을을 꾸몄다.

이날 자선음악회에서는 ‘허니 허니’‘아름다운 세상’‘아리랑’‘아름다운 나라’등 4곡이 공연됐다.  
국내최초의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호텔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앞에서 영화 맘마미아의 OST ‘허니허니’를 공연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국내최초의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호텔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앞에서 영화 맘마미아의 OST ‘허니허니’를 공연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첫 곡 ‘아름다운 나라’가 울려 퍼지자 호텔을 이용하던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발길을 멈춘 채 귀 기울였다. 이들은 노래가 끝날 때마다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이들의 이날 자선음악회를 축하했다.
레인보우합창단의 ‘아름다운세상’공연 장면.조문규 기자

레인보우합창단의 ‘아름다운세상’공연 장면.조문규 기자

한편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출범했다. G20 정상회담 특별 만찬(2010년), 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2012년),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2014년)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현재 중국ㆍ일본ㆍ베트남ㆍ러시아ㆍ필리핀 등 15개국 출신의 다문화 어린이 48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리랑’을 부르고 있는 레인보우 합창단.조문규 기자

‘아리랑’을 부르고 있는 레인보우 합창단.조문규 기자

국내최초의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호텔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앞에서 영화 맘마미아의 OST ‘허니허니’를 공연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국내최초의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합창단’이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 서울호텔 ‘진저브레드 하우스 스노우 타운’앞에서 영화 맘마미아의 OST ‘허니허니’를 공연하고 있다.조문규 기자

한편 ‘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해 10월 유엔본부의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과 지난 9월 바티칸의 ‘한국 천주교회 230년 특별전’ 개막식 초청공연을 기념, 감사의 뜻으로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감사음악회’를 개최한다. 합창단은 이날 유엔 무대에서 인기를 끈 세계 민요 메들리, 베드로 대성당에서 선보인 ‘Pie Jesu’(자비로운 예수)와 ‘사명’, 레인보우합창단의 애창곡 ‘아름다운 나라’ㆍ‘We Go Together ’(우리 함께 가요)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엔 소프라노 여지영과 베이스 박경태 듀엣, 국악팀 ‘프로젝트 그리고’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조문규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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