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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트위터 팔로워 1천만명 돌파…한국 계정 최초

[사진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사진 방탄소년단 페이스북]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팔로워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계정 최초다. 트위터 코리아는 13일 "방탄소년단이 한국 계정 최초로 1000만 팔로워에 도달했다"며 'K팝 수퍼스타 방탄소년단의 놀라운 성장'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물을 올렸다. 영상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012년 12월 17일 첫 게시물을 올린 뒤 4년 11개월여만인 이날 오전 11시 15분 팔로워 1000만명을 돌파했다. 트위터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자사의 상징인 파랑새를 본뜬 상패를 방탄소년단에 전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2014년 8월 발표한 정규 1집 '다크 앤 와일드'(DARK & WILD)의 타이틀곡 '데인저'(Danger) 뮤직비디오가 이날 오후 4시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억뷰를 돌파한 '쩔어'와 '불타오르네'(FIRE)를 포함해 '피 땀 눈물', '상남자', 'DNA' 등 총 9편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민경원 기자 story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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