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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13년 간 잠겼던 구미 박정희 '비밀의 방' 유품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가죽 재질의 슬리퍼.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가죽 재질의 슬리퍼. [사진 독자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 3층에는 이른바 '비밀의 방'이 있다. 5670점의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이 이 방에 가득 차 있다. 도난을 대비해 출입문은 전자키·열쇠·자물쇠로 잠금장치가 돼 있다. 폐쇄회로TV(CCTV) 4대가 사무실 출입문을 감시 중이다. 벌써 13년째 빛 한번 보지 못한 박 전 대통령의 유품들이다.  
 
11월 14일은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북 구미시는 구미시 상모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인근에서 '박정희 역사자료관' 기공식을 했다. 역사자료관은 2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어진다. 부지 3만5289㎡에 전시실·수장고·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지는 일종의 박물관이다.  
 
2019년 역사자료관이 다 지어지면 선산출장소 비밀의 방에 있는 티파니 시계, 가죽 슬리퍼 등 5670점의 유품이 옮겨진다. 박 전 대통령의 100주년 탄생일. 그의 손때 묻은 유품을 다시 살펴보자.
 
구미=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미국 브랜드인 티파니 시계.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미국 브랜드인 티파니 시계.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TV.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TV. [사진 독자제공]

 
박정의 전 대통령의 유품인 가죽 쇼파. [사진 독자제공]

박정의 전 대통령의 유품인 가죽 쇼파.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여행용 가죽 가방 세트.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여행용 가죽 가방 세트. [사진 독자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기어가 장착된 고급 자전거.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기어가 장착된 고급 자전거.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봉황과 무궁화가 새겨진 은제 담배 케이스와 재떨이.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봉황과 무궁화가 새겨진 은제 담배 케이스와 재떨이.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1971년 발행된 중앙일보.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1971년 발행된 중앙일보.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골프 가방.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골프 가방. [사진 독자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1964년 도쿄 올림픽 기념 지포(Zippo) 라이터.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1964년 도쿄 올림픽 기념 지포(Zippo) 라이터.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클래식한 모양의 독일제 전축.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 클래식한 모양의 독일제 전축.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골프공.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골프공.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담배.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담배. [사진 독자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육영수 여사가 사용했던 노란색 패브릭 소파.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육영수 여사가 사용했던 노란색 패브릭 소파.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시계.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시계. [사진 독자제공]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봉황과 무궁화가 새겨진 은제 담배 케이스와 재떨이.  [사진제공=독자]

경북 구미시 선산출장소의 이른바 ‘박통 방’에 보관돼온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들. 봉황과 무궁화가 새겨진 은제 담배 케이스와 재떨이. [사진제공=독자]

박정희 생가. [중앙포토]

박정희 생가. [중앙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중앙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중앙포토]

경제세계자동차박물관의 박정희 전 대통령 의전차.[중앙포토]

경제세계자동차박물관의 박정희 전 대통령 의전차.[중앙포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이어폰.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인 이어폰.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품들. [사진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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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