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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한 발언으로 ‘YG 수장’ 양현석을 당황하게 한 연습생

[사진 JTBC]

[사진 JTBC]

‘빅뱅’ 지드래곤에도 독설을 날리는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당황하게 한 연습생이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한 연습생이 자신의 탈락을 알리는 양현석에게 당돌한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인데요.  
 
케이큐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진 JTBC]

[사진 JTBC]

[사진 JTBC]

[사진 JTBC]

 
이날 양현석 대표는 박 양에게 “믹스나인과 함께 갈 수 없다”며 탈락을 알렸는데요. 박 양은 이에 정색하며 “그럼 전 안 된 거예요? 다 저보다 잘해요?”라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박 양이 이렇게 말하자 양현석 대표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에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간 방송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양현석의 선택에 반발하는 연습생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죠.
 
박 양이 “(다른 연습생들이 나보다 더) 진짜 잘해요?”라고 다시 한번 묻자 양현석 대표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양현석 대표가 “방송을 통해서 봤으면”이라며 말을 마저 하려고 하자 박 양은 그의 말을 끊고 “알겠습니다”고 대답했습니다.
 
[사진 JTBC]

[사진 JTBC]

[사진 JTBC]

[사진 JTBC]

 
양현석 대표는 황당함에 할 말을 잃은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방송됐는데요. 이후 온라인상엔 이 장면을 놓고 “속 시원하다” “무례하다” 등의 엇갈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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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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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