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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아자] 인순이 브로치, 강호동 티셔츠, 김희철 모자는 누구 품에?

개그맨 이경규(左) - 야구공, 가수 FT아일랜드 이홍기(右) - 사인 CD

개그맨 이경규(左) - 야구공, 가수 FT아일랜드 이홍기(右) - 사인 CD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JTBC 예능 스타들과 모델, 가수들이 동참했다. JTBC ‘한끼줍쇼’의 이경규는 야구 사인볼을, 강호동은 반팔 티셔츠를 기증했다. ‘비정상회담’ 진행자 전현무는 모자 11개와 24인치 여행용 가방을 내놓았다. 왕심린은 삼성 덱스 스테이션을, 마크는 펜화 작가 김현관의 작품을, 기욤은 백팩을 보내 왔다.
 
‘썰전’ 출연진도 동참했다. 진행자 김구라는 책 두 권을, 박형준 교수는 테니스 라켓을 기증했다. 유시민 작가는 저서 세 권과 함께 구두를 내놓았다. 구두 안에는 ‘함께 사는 세상’이란 글귀와 사인이 담겼다.
 
강호동(左) - 티셔츠, 인순이(右) - 브로치

강호동(左) - 티셔츠, 인순이(右) - 브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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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도 나섰다. 가수 민경훈은 버즈 사인 CD를, 이상민은 보조배터리, 김영철은 책을 기증했다. 서장훈은 선글라스를, 이수근은 바퀴달린 운동화를, 김희철은 모자를 기증했다. ‘밤도깨비’ 출연자 정형돈은 스냅백과 캡모자를 기증했다.
 
모델 기획사 에스팀의 기증품도 눈에 띈다. 모델 이혜정은 워커와 니트 두 벌을, 이현이는 드레스·청바지 등을 기증했다. 가수들도 힘을 보탰다. 인순이는 무대에서 착용했던 브로치를, 양수경은 자신의 베스트 앨범을 내놓았다. 변진섭은 사인 LP를, 김조한은 모자와 사인 CD를 기부했다. 바비킴과 FT아일랜드 이홍기는 멤버 전원이 사인한 CD를 보내 왔다. 
 
여성국 기자
 

2017 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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