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나눔의 기쁨 대전 위아자] 임직원 봉사단 사랑나눔 앞장 24년째 국가 유공자 주택 보수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 


정성욱 회장

정성욱 회장

대전지역 대표적 중견건설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의 사내봉사단체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은 2011년부터 매년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다. 자원 낭비를 줄이고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좋은 곳에 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올해도 금성백조주택 전 임직원은 지난 1년간 모은 소중한 물품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수익금 역시 전액 기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가을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는 직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라고 말했다.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은 3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봉사단으로 크고 작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199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국가 유공자 가옥 무료보수 주거 개선 지킴이 활동’은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의 대표적 활동이다. 매년 대전지방보훈청과 협의, 국가 유공자 세대 중 노후주택을 선정해 무료로 고쳐준다. 1994년부터 올해까지 노후주택 49가구의 보수를 마쳤다. 올해는 유재록(6.25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씨 등 3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했다. 수리 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했다.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국가 유공자 집을 수리하고 기념촬영했다. [사진 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주택 임직원들이 국가 유공자 집을 수리하고 기념촬영했다. [사진 금성백조주택]

㈜금성백조주택 정성욱(사진) 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잘 사셔야 하지만 경제적 지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 진정한 애국자인 국가 유공자의 노후주택을 고쳐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은 ‘기부와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매년 추석과 설이면 대전지역 3개 복지시설에 위문품을 보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1억원 후원을 비롯해 한밭대 장학기금 1억원 전달, 충남지역 가뭄 극복 사랑의 생수 전달, 보령 만세장학회 3000만원 후원 등 지역 업체로서의 책임과 의무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정성욱 회장은 지난 2005년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새터민자립센터를 세운 뒤 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2월 창립해 올해로 36년을 맞은 중견 건설회사다. 주택과 건축·토목, 부동산개발, 환경플랜트 등의 사업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예미지’를 론칭하면서 ‘튼튼하게 아파르를 짓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신진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