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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김영나의 서양미술사 100 外

김영나 의 서양 미술사100 표지

김영나 의 서양 미술사100 표지

김영나의 서양미술사 100(김영나 지음, 효형출판)=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한 김영나 서울대 명예교수가 서양미술 100편을 엄선해 소개했다. 미술 속의 신화, 종교, 정치, 휴머니즘, 동서교류, 혁신 등 여덟장으로 나눠 설명한다. 미술사가로서 쌓아온 풍부한 인문학 경험이 친근한 문체에 잘 녹아 있다.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표지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표지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찰스 울프스·아만다 헨드릭스 지음, 전혜진 옮김, 처음북스)=과학기술 저술가와 미국항공우주국(NASA) 출신 과학자가 함께 쓴 책. 인류가 우주에 가야 한다면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 최적의 후보지라고 말한다. 에너지와 대기, 물이 있다는 점에서다. 우주로 가야 하는 이유도 설명했다.
 
원자력 논쟁 표지

원자력 논쟁 표지

원자력 논쟁(양재영 외 지음, 한울)=원자력발전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원자력의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쟁점에 대해 각기 입장이 다른 전문가 10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쉽게 알 수 없었던 원자력 관련 현안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기획하고 진행한 토론의 결실이다.
 
한국인을 위한 미중관계사 표지

한국인을 위한 미중관계사 표지

한국인을 위한 미중관계사(주재우 지음, 경인문화사)=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인 저자가 세계 정치·경제 질서를 좌우하는 미국과 중국의 관계사를 조명했다. 미·중을 이분법적으로 보는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야 하며, 동북아 역학구조를 다층적으로 보고, 한반도 통일에 전략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땀방울이 살아있네 표지

땀방울이 살아있네 표지

땀방울이 살아있네(성리현 지음, 리얼기획)=기자 출신의 저자가 쉰 살 넘어 막노동 현장에 들어가 일하며 만난 풍경을 뭉클하게 풀어놓았다. 저자 특유의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버무린 40편의 이야기. 좌충우돌하며 겪는 고단한 일상이지만 땀에서 배우는 행복이 작지 않다는 위안이 애틋하게 전해진다.
 
표트르 대제 표지

표트르 대제 표지

표트르 대제(린지 휴스 지음, 김혜란 옮김, 모노그래프)=로마노프 왕조의 황제이자 낙후된 러시아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표트르 대제(1672~1725)의 삶과 업적으로 담은 평전. 표트르의 공적은 물론 난쟁이·변장·광대·반달리즘·전쟁놀이·해부학 등 그의 독특한 관심사와 기이한 성격까지 세세하게 묘사했다.
 
딸에 대하여 표지

딸에 대하여 표지

딸에 대하여(김혜진 지음, 민음사)=베스트셀러 『82년생 김지영』이 포함된 경장편 시리즈의 신작. 치매노인 요양 보호사로 일하는 엄마와 대학 시간 강사인 딸, 딸의 동성 애인이 한집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딸은 동료 시간강사를 일방적으로 해고한 대학을 상대로 벌이는 시위에 주도적으로 나서 엄마의 속을 끓인다.
 
부엉이의 마음 표지

부엉이의 마음 표지

부엉이의 마음(이자벨 브워다르치크 글, 안느 리즈 부뗑 그림, 박혜정 옮김, 하늘콩)=아기 늑대의 아빠는 부엉이다. 엄마를 사냥꾼 총에 잃은 늑대가 부엉이 아빠를 만났다. 날 수도 없고 부엉이처럼 울지도 못해 슬퍼도 다른 그대로 사랑하며 크는 부모와 아이의 모습을 종이 자르기 기법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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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